한국인들이 가장 가 보고싶은10곳

June 11, 2025 by KNewsAK907

제주도는 한국인들이 첫번째로 뽑은 가장 가 보고 싶은 곳이다 

제주를 여행한다면 수많은 관광 명소 중 어디를 가야할 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된다. 제주도의 가볼 만한 곳 베스트 10.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한라산은 해발 1,950m로 제주 여행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신비로운 백록담과 계절마다 색다른 아름다움을 간직한 한라산 탐방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한라산 탐방 코스는 백록담 정상까지 오르는 관음사, 성판악 코스와 윗세오름 및 남벽분기점까지 오르는 영실, 어리목, 돈내코 코스가 있다. 

성산일출봉은 제주를 대표하는 자연경관 중 하나로 제주의 많은 분화구 중 드물게 바다에서 분출한 화산으로 약 30분 정도 소요되는 182m 정상에 오르면 지름 600m의 분화구를 볼 수 있다. 분화구의 가장자리가 성벽처럼 보인다고 하여 성산, 정상에서 보는 일출이 장관이라고 하여 일출봉이라 했다. 

섭지코지의 코지는 바다로 돌출되어 나온 지형을 뜻하는 곶의 제주 방언으로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에 있는 약 2km 해안가로 절경이다. 섭지코지 끝에 있는 언덕의 등대에 오르면 성산 일출봉을 배경으로 펼쳐진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으로 덮인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영화 <단적비연수>, <이재수의 난>, 드라마 <올인>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만장굴은 그를 대표하는 총 연장 13,422m의 세계 최장 용암동굴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어있다. 지하궁전 같은 내부에는 용암 분출로 형성된 다양한 기암들을 볼 수 있는데, 특히 개방된 지역 마지막에 있는 용암 석주는 볼수록 신비로움을 더하고 내부 온도는 연중 12~3도 내외를 유지하고 있어 여름철 가족들과 피서하기에 제격이다. 

우도는 제주에 있는 섬 안의 섬으로 서귀포 성산항에서 15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는 곳이다. 우도는 제주도와 마찬가지로 용암지대 특유의 지형을 갖고 있고 우도팔경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자전거나 스쿠터를 대여해 섬을 천천히 일주해 보면 좋다.

추자도는 제주도 북쪽에 있는 섬으로 제주항에서 쾌속선으로 약 1시간 거리로 상추자도, 하추자도 등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로 구성되어 있다. 추자도 등대에 오르면 독특한 모양의 섬들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산물인 참조기는 꼭 한번 맛보길 권장한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료와 유물이 전시되어 있고, 다채로운 체험 공간도 있어 제주를 이해하기에 좋은 곳이다. 상설전시실은 ‘탐라에서 제주까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시대별로 한눈에 볼 수 있게 제주의 역사를 설명해주고 있다. 어린이 올레 체험관과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박물관 입장은 무료다.

성읍민속마을은 옛 정의현의 행정 중심지로 읍성, 동헌, 객사, 향교, 민가 등 옛 마을 풍경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마을을 산책하다 보면 실제로 주민들이 살고 있는 제주 초가와 전통 화장실인 통시도 볼 수 있다. 천연염색, 전통음식, 혼례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방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서귀포시 남원읍 한라산 자락에 있는 자연생활 체험 공원인 휴애리는 ‘휴식과 사랑이 있는 곳’이라는 뜻이다. 사계절 꽃 축제를 즐길 수 있다(2~3월 매화축제, 4~7월 수국축제, 9~11월 핑크뮬리축제, 11~1월 동백축제). 축제 외에도 제주 조랑말 승마 체험, 화산송이 맨발 체험, 전통놀이 체험, 감귤 체험, 미꾸라지잡기 체험 등 계절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고 흑 돼지와 거위의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최고다.

올레는2007년 제 1코스가 개발되었고 현재(2019.8)까지 26개 코스 총 425km가 개발되었다. 각 코스는 평균 15km 이내로 평균 소요시간은 5~6시간이에요. 해안지역을 따라 골목길, 산길, 들길, 해안길, 오름 등을 연결하였으며 제주 주변의 작은 섬을 도는 코스도 있다. 올레 안내소에서 패스포트를 구입해 스탬프를 채우는 재미도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