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의 뜨거운 가슴과
성조기의 자유
알래스카의 푸른 별이
한 하늘 아래 손을 맞잡았다
오로라는 축복의 빛을 수놓고
북벽의 설산은 우정을 노래하며
김치의 정과 연어의 넉넉함이 만나
문화는 웃음이 되고
사람은 가족이 되었으며
축제는 아름다운 역사가 되었다
오늘의 박수는 끝이 아니라
내일을 향한 새로운 약속이요
함께 흘린 땀은 희망이 될 것이다
함께 나눈 미소는 영원한 우정이 되고
한·알래스카
존중과 사랑으로 이어갈 미래를 바라보며
우리가 함께 만든 이 감동의 축제가
세대를 넘어 오래도록 빛나는
평화와 화합의 등불이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