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칼럼

September 3, 2025
사람마다 여름 더위를 이기는 방법도 제각각입니다. 꾸준히 계획을 세워 매년 여름마다 시원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여름철이 되면 아예 라스베가스를 떠나 다른 곳에서 생활하다가 서늘한 바람이...read more
August 27, 2025
“플레이보이 잡지를 본 적이 있습니까?”아니, 질문을 다시 하겠습니다.“플레이보이 잡지를 안 본 남자 있습니까?” 지난 11월 초 창간 62년이 된 잡지 플레이보이가 “내년 3월호부터 누드 사진을 게 재하지 않겠다”고 밝혀 많은...read more
August 20, 2025
라스베가스 한인회 초청 연극 ‘품바’ 공연을 보고 신문 기사를 쓰고 나니 제 생각은 온통 연극뿐입니다. 젊은 시절 돌아다녔던 동숭동 대학로의 수많은 소극장, 뒷골목들, 수많은 음식점. 그리고 문예회관, 마로니에 공원 주변에서...read more
August 13, 2025
‘웃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웃기다’와 ‘슬프다’가 합쳐진 합성어입니다. 즉, 웃기고 슬프다, 웃기지만 슬프다, 웃음이 나오지만 곧 슬퍼진다라는 단어로 웃음과 슬픔이 공존하는 그런 감정 상태를 나타내는 동사입니다. ‘웃프다’는 웃는게 웃는게...read more
August 6, 2025
오늘은 10월 30일입니다. 내일은 10월 31일입니다. 그러니까 내일이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가요 ‘잊혀진 계절’ 속에 나오는 그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저는 지난 2011년 10월 마지막 주 컬럼을 ‘시월의 마지막 밤’이라는...read more
July 30, 2025
시월의 첫날, 이 달콤한 노래 제목 같은 날에 또 끔찍한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해 사람들을 불안하게 합니다.지난 10월 1일 오전 10시 30분쯤 오리건주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의 강의실에 이 대학 학생으로...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