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환

January 9, 2026
“물음표가 씨앗이면 느낌표는 꽃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지성인으로 불리는 이어령 교수가 한국의 한 주간지와 인터뷰에서 한 이 말은 일정 시간이 흘렀음에도 제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없이...read more
December 19, 2025
스스로 야행성 체질로 규정하는 저는 밤늦게까지 일하는 버릇이 있어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무척 힘이 듭니다. 종종 산책을 위해 새벽에 일어나 한 시간쯤 걸으며 새벽 기운을 느낄 때는 말 할 수...read more
December 11, 2025
저는 미국을 좋아합니다. 제가 미국을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다양한 문화가 인정되는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사회, 서로가 서로의 일에 참견하지 않고, 건드리지 않는 사회, 자기 즐거움을 자기 스스로...read more
November 28, 2025
N 씨, C 씨 부부와 저희 부부가 함께 여행을 갔습니다.N 씨는 한국에서 온 저의 고향 친구이고 C 씨는 라스베가스에서 가까이 지내는 이웃입니다. 이른 아침 출발과 함께 우린 젊은 시절에 들었던...read more
October 17, 2025
저는 요즘 유난히 돌아가신 제 아버님 생각이 간절합니다. 저는 지난 주말 제가 준비한 한 행사가 있어 그 행사에 오시는 분들에게 좀 더 멋있게 보이려고 이발을 하러 갔는데, 미용실 도착이 너무...read more
September 24, 2025
저는 몇 년째 이맘때쯤이면 우리 지역 많은 분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지냅니다. 왜냐하면 그분들께 “내년에는 꼭 유타 셰익스피어 연극축제 단체 관람을 추진하겠습니다” 라고 약속했던 것을 지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read more
September 17, 2025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주먹으로 치고받고 하는 싸움을 딱 한 번 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농부들이 가을 농사를 다 끝내고 짚단을 높이 쌓아올린 그 들판에서 싸웠습니다. 제대로 폼도 잡지 않고 서로...read more
September 10, 2025
새 학기를 맞이했습니다.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내는 부모도 있을 것이고 하이스쿨을 졸업한 자녀가 대학 공부를 위해 집을 떠나는 가정도 있을 것입니다. 자식을 멀리 떠나보내는 어머니는 겉으론 태연한 척하지만 걱정스럽고 서운한 마음에...read more
September 3, 2025
사람마다 여름 더위를 이기는 방법도 제각각입니다. 꾸준히 계획을 세워 매년 여름마다 시원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여름철이 되면 아예 라스베가스를 떠나 다른 곳에서 생활하다가 서늘한 바람이...read more
August 27, 2025
“플레이보이 잡지를 본 적이 있습니까?”아니, 질문을 다시 하겠습니다.“플레이보이 잡지를 안 본 남자 있습니까?” 지난 11월 초 창간 62년이 된 잡지 플레이보이가 “내년 3월호부터 누드 사진을 게 재하지 않겠다”고 밝혀 많은...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