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때를 맞이해, 우리 고국의 현실을 생각하면 중국 고서 왕길전(王吉傳)에 등장하는 사자성어인 ‘시위소찬(尸位素餐)’이 생각납니다.‘시(尸)’는 시체처럼 움직이지 않는 존재를,‘위(位)’는 자리를 의미합니다. 즉,‘자리만 차지한 채 아무런 일도 기여도 하지...read more
“노블레스 오블리즈”라는 단어는 프랑스어로 ‘(Noblesse(귀족)’ 와 ‘Obliger (의무)’의 합성어입니다. 이 말은 1808년 프랑스 정치가 가스통 피에를 마르크(1764-1830)에 의해 사용이 후, 인구에 회자되는 말로서, 고귀한 신분의 사회 지도층들이 국가와 사회를 위해...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