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 와 사전투표 현황

June 4, 2025 by Cold Snow

제21대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는 지난 5월 20일부터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실시됐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총 20만 5268명의 유권자가 등록했으며, 투표율은 79.5%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재외선거 투표율이 예상보다 높게 나오자 한층 고무된 여야 각 당은 사전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있다.

재외국민 투표의 아쉬운 점은 재외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려면 원거리를 운전해야 하거나 심지어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데 시간적, 금전적 손해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방문 투표만 허용되는 상황에서 우편투표를 도입해야 한다는 한인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우편 투표는 선거권자가 선거일 전 일정한 기간 내에 신청서를 제출한 후 자격을 인정받아 투표용지를 우편으로 송부하는 방식을 말한다. 한국에서도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에서 생활하는 군인이나 외딴 섬에 거주하는 주민, 신체에 장애가 있어 거동하기 힘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우편투표 방식의 거소 투표가 허용된다.

재외선거에 우편투표 도입을 주저할 이유는 없다고 보며, 또 한가지 아쉬움은 여야 각 당의 비례대표 명단에 재외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후보가 단 1명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올해도 유권자들의 관심과 참여 의향이 높아 35~40% 수준의 사전투표율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많다.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대하면서 지난 5월 29, 30일 국내 에서도 사전 투표를 마쳤다. 

 이재명후보, 청년들과 사전투표

딸과 함께 사전투표하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김문수 후보, 딸과 사전투표

이준석 후보, 사전투표

이준석후보, 사전투표

권영국 후보, 여수에서 사전투표

권영국 후보, 사전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