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대 대통령 후보자들의 ‘여담’

June 4, 2025 by KNewsAK907

여 담

  1. 이번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최종 등록한 후보자는 7명으로, 모두 남성이다. 원내정당 소속 후보자가 이재명 후보, 김문수 후보, 이준석 후보까지 총 3명이고, 원외정당인 민주노동당 소속의 권영국 후보와 자유통일당 소속의 구주와 후보, 그리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황교안, 송진호 후보까지 총 7명이다.
  2. 여성 후보자가 단 한 명도 없는 건 제 17대 대통령 선거 이후 처음이며, 후보자 수가 한 자릿수인 것도 제 18대 대통령 선거 이후 처음이다.
  3. 후보가 모두 기독교 신자인 것이다.
  4. 이번 대선 후보자들 중 출신지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거대 양당 출신 후보자인 이재명, 김문수 후보는 모두 경상북도 출신으로 각각 안동시, 영천시 출신이다. 그 외에 이준석 후보, 구주와 후보, 황교안 후보는 모두 서울특별시 출신이며, 권영국 후보는 강원도 태백시, 송진호 후보는 전라북도 고창군출신이다.
  5. 후보들의 나이를 기준으로 분류하면 이번 대통령 선거의 최고령 후보는 등록일 기준 만 73세인 김문수 후보이고, 최연소 후보는 만 40세인 이준석 후보이다. 40대인 후보자는 이준석 후보 외에도 만 45세인 구주와 후보가 있으며, 50대인 후보자는 송진호 후보가 유일하다. 나머지 이재명, 권영국, 황교안 세 명의 후보자는 모두 60대이다.
  6.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약 33억원을 신고한 황교안 후보이고,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자는 약 2억 8천만원을 신고한 송진호 후보이다. 그 외에 이재명 후보가 약 30억원을, 권영국 후보가 약 25억원을, 구주와 후보가 약 17억원을, 이준석 후보가 약 14억원을, 김문수 후보가 약 10억원을 신고했다.
  7. 사상 최초로 기호 3번이 공석인 대선이 되었다.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대통령 선거 후보자의 기호는 각 정당별로 국회 내 의석수 순위에 따라 배정되는데, 3번째로 많은 곳이 조국혁신당이고 그 조국혁신당에서 후보를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래 후보로 나올 예정이었던 조국 전 대표가 구치소에 수감되어 피선거권이 박탈되었고, 정 하려거든 다른 사람도 되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은 것이다.
  8. 무소속 후보가 두 명 등록하면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이어 또다시 복수의 무소속 후보가 등록한 선거가 되었다. 참고로 7번이 황교안, 8번이 송진호인데, 기호는 추첨을 통해 결정되었다.
  9. 5월 18일 자유통일당 구주와 후보가 사퇴하면서 최종 후보자는 6명이 되었고, 5월 25일 이전에 사퇴했으므로 투표용지에 구주와 후보의 기표란은 사퇴로 처리된다.
  10. 송진화 후보가 전주해성고등학교 출신으로 고졸이고 나머지 후보는 학사이상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대가 2명, 고려대학교가 1명, 성균관대학교 1명, 중앙대가 1명, 하버드대학교 1명이고, 석사 이상 학력자는 2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