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 설리번 미국 상원 알래스카 대표위원이 직접 방문해 한인 어르신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금요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노인대학 종강식에 방문한 설리번 의원은 인사말에서 알래스카 한인사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한국 커뮤니티가 보여온 성실함과 희생, 그리고 가족을 위한 헌신은 알래스카 사회를 강하게 지탱해 온 중요한 가치들”이라고 강조하며, 이민 1세대가 세운 기반 위에서 다음 세대가 자라고 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최근 한미동맹이 경제·안보 전반에서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각별한 존경을 밝히고 양국 간 우정이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