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화합과 광고 가치 제고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알래스카 한인 언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독자·광고주 서비스 강화를 위해 알래스카 코리안 뉴스 와 앵커리지 코리안 뉴스가 공식 합병을 발표했다.
이번 합병은 한인사회 내 언론의 역할을 강화하고, 광고주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홍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 두 신문은 협력 체계를 구축하되, 각자의 브랜드 정체성과 편집 방향성은 유지한 채 격주 발행으로 인쇄·배포된다.
특히 광고 부문에서는 인쇄 신문과 디지털 플랫폼을 결합한 구조를 통해 지속적인 노출과 높은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된다. 온라인 뉴스 소비가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컬러 디지털 광고는 지역은 물론 전 세계 독자를 대상으로 한 가시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