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꽃을 보고
내 꽃을 시들게 하는 바람이다
감사의 샘을 메우는 작은 돌멩이
주위를 어둡게 물들이는
검은 그림자다
누군가의 성공을
축복할 줄 아는 마음
복된 삶의 씨앗이 자라고
남의 기쁨을 함께 웃어 주는 사람
행복의 복이 함께할 것이다
시기보다 격려를
질투보다 박수를
불평보다 감사를 심는 사람
가장 풍성한 열매를 거두리다
삶은 서로를 넘어서는 길이 아니라
서로를 일으켜 세우는 여정
오늘도 감사 한 줌을 가슴에 품고
칭찬 한마디를 입술에 담으며
사랑 한 조각을 손에 들고 살아가보자
하늘은 조용히 미소 짓고
오로라처럼 아름답게 빛나도록
행복이라는 선물을 내려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