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이후 USCIS 신청시 가장 많이 발생할 실수 TOP 5
미국 이민국(USCIS)이 오는 2026년 7월 10일부터 이민 신청서의 형식 요건, 특히 서명(Signature) 요건에 대한 심사를 한층 강화합니다. 새로운 이민제도가 도입되는 것은 아니지만, 기존 규정을 훨씬 엄격하게 적용하는 것으로, 신청자들에게는 매우 큰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7월 10일 이후 USCIS 신청시 가장 많이 발생할 실수 TOP 5를 알아 보겠습니다.
1. 최신 양식이 아닌 구버전 양식 사용
USCIS는 양식별로 허용되는 최신 버전을 엄격하게 적용합니다. 오래된 양식으로 제출하면 내용이 맞더라도 접수 거절될 수 있습니다.
2. 서명 위치 착오
신청인, 청원인, 보증인, 통역인, 대리인의 서명란은 각각 다릅니다. 특히 가족초청, 신분조정, 재정보증 서류에서 서명 위치 오류가 자주 발생합니다.
3. 수수료 오류
신청 수수료가 변경되었거나 별도 수수료가 필요한데 이를 누락하면 접수 자체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가족 동시 신청의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4. 필수 질문 공란 처리
해당 사항이 없더라도 반드시 “N/A” 또는 “None”으로 표시해야 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공란이 많으면 미완성 신청서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5. 첨부서류와 신청서 내용 불일치
이름 철자, 생년월일, 주소, 입국일, 체류 신분, 결혼일 등이 첨부서류와 다르면 단순 오타가 아니라 신뢰성 문제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제출 전 마지막 확인이 가장 중요합니다.
7월 10일 이후에는 “나중에 고치면 된다”는 접근이 위험합니다. 신청서를 보내기 전에는 반드시 최신 양식 여부, 서명 위치, 수수료, 필수 질문, 첨부서류 일치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작은 실수가 접수 지연을 넘어 신청 전체의 거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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