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사회와 소통·화합 다짐… 동포들과의 지속적인 만남 약속
앵커리지 한인회는 새로 부임한 이병호 영사소장을 초청해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은우 실무관과 한란영 부영사도 참석해 한인회 관계자들과 지역 한인사회의 발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인회는 신임 영사소장의 부임을 환영하며, 영사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동포사회의 화합과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병호 영사소장은 “이전에 근무했던 일본 센다이의 기후가 추운 편이어서 알래스카 생활에 적응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부임 직후 두 차례의 큰 행사로 동포들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다며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동포들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한인사회와 영사사무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다짐하며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