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 한인회, 신임 이병호 영사소장 초청 간담회 개최

October 13, 2026 by KCN

한인사회와 소통·화합 다짐… 동포들과의 지속적인 만남 약속

앵커리지 한인회는 새로 부임한 이병호 영사소장을 초청해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은우 실무관과 한란영 부영사도 참석해 한인회 관계자들과 지역 한인사회의 발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인회는 신임 영사소장의 부임을 환영하며, 영사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동포사회의 화합과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병호 영사소장은 “이전에 근무했던 일본 센다이의 기후가 추운 편이어서 알래스카 생활에 적응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부임 직후 두 차례의 큰 행사로 동포들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다며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동포들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한인사회와 영사사무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다짐하며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