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점숙

October 14, 2026
– 알래스카의 계절이 전하는 삶의 지혜와 동포 사랑 – 벌써 가을이 왔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정신없이 산과 바다를 누비며 알래스카의 찬란한 여름을 만끽했던 것 같은데, 어느새 푸르던 산자락은 황금빛 옷으로 갈아입고...read more
October 6, 2026
명문대보다 먼저 가르쳐야 할 인성과 책임 최근 코넬대학교에서 과거 발생한 성폭행 의혹이 다시 알려지며 미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한 전직 여학생은 2024년 한 사교클럽(fraternity) 건물에서 여러 학생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read more
September 29, 2026
곰과 연어의 땅 알래스카에서 되새기는 개천의 의미와 한·알래스카 우정 매년 10월 3일은 대한민국의 국경일인 개천절이다. ‘개천(開天)’은 말 그대로 ‘하늘을 연다’는 뜻으로, 우리 민족의 건국 신화와 역사적 전통을 되새기는 날이다. 우리...read more
September 21, 2026
— 앵커리지 한글교육과 한인 2세의 정체성 앵커리지 한글학교 교장 선생님께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인 2세들의 한글교육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시며 교육부 장관 상을 수상한 것은 우리 한인사회의 모두가 함께...read more
August 25, 2026
음력 칠월 칠석이 다가오면 어린 시절 할머니에게 들었던 견우와 직녀 이야기가 생각난다.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헤어진 두 사람이 일 년에 단 하루 만나는 날. 까마귀와 까치가 날아와 서로의 몸을 이어...read more
July 20, 2026
자유를 지키는 뿌리,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 미국은 자유와 평등을 소중히 여기는 나라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스스로 선택하는 법을 배우는 교육은 미국 사회의 큰 장점이다. 그러나 자유가 책임과...read more
July 6, 2026
한인 2세 교육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우리 민족이 오랜 세월 동안 전해 내려온 삶의 지혜를 담은 속담이다. 어린 시절에 형성된 습관과 인성은 평생의 삶을 좌우한다는 뜻이다. 현대 뇌과학과...read more
June 23, 2026
1. 자유를 향한 위대한 선언 1776년 7월 4일,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며 자유와 민주주의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 미국 독립기념일은 단순한 국가의 생일이 아니라, 인간의 자유와 권리, 그리고 국민 주권의 가치를...read more
May 27, 2026
최근 Anchorage School District 일부 초등학교 폐교 결정은 단순한 교육 행정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지금 알래스카 지역사회가 마주한 인구 감소와 경제 변화, 그리고 미래 세대의 위기를 보여 주는 상징적 사건이다....read more
May 6, 2026
최근 Boys & Girls Clubs of America 계열 Boys & Girls Club Alaska 폐쇄는 비영리기관 운영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묻게 한다. 청소년을 위한 교육·돌봄 기관이 재정난으로 문을 닫게 되었다면, 단순한...read more